[파주야당역]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안단테'
(2020.12.12 방문) 벌써 3번째 방문인 분위기 맛집 '안단테'에 다녀왔어요. 분위기에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랐던, "나만 알고싶은 맛집" 이랍니다. 야당역에서 꼬불꼬불 들어가다 보면 옹기종기 음식점과 카페가 모여있는데요, 거기서 잘 찾아보시면 흰색 미쿡 느낌이 나는 안단테 건물이 나옵니다. 내부를 찍은 모습입니다. 마치 이탈리아 어느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집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희는 해물로제파스타에 빠네추가 그리고 마레비앙코를 시켰습니다. 먼저 식전빵과 샐러드가 나와요. 고소한 올리브빵에 수제드레싱을 콕 찍어먹으면.. ♥ 기다리던 파스타가 나왔어요~ 안단테의 대표메뉴 해물로제파스타에 빠네를 추가했어요. 올때마다 이 메뉴는 꼭~ 시킵니다. 해산물 양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맛도 맛있습니다. 이런..
2020.12.13